이제 가야할 시간이다.






 여름이고해서, 상병 정기를 나온 건데.

 이제 나에게 남은 정기 휴가라고는 병장 정기, 그러니까 말년 휴가밖에 없다.

 ...내년 4월에나 나갈 수 있는 말년 휴가.



 어휴, 젠장.


























 
하지만 난 승리자거든.

이번년내로 4박 5일짜리 두 개는 나갈 수 있어.

















 그러고도 또 확실한게 하나 있고, 내가 자그마한 노력만 기울이면 또 하나 생겨.

 즉,

 이번년내로 저렇게 두 개를 나가도.













 
또 두 개가 있다는 말이지.




 풍족하구만.















 그럼 다음에 또 보자고.



by 레넷 | 2009/08/04 02:17 | 제어계통 | 트랙백 | 덧글(5)

몸이 호전됐다.




 정말이지, 2차정기 휴가로 나오기는 7월 25일인 토요일에 나왔는데,

 막상 놀았던 건, 토요일, 일요일 뿐이고.

 평일인 월요일부터 그제, 그러니까 목요일까지 쭉 뻗어있었다.

 뭘 잘못먹은 건지, 멀미니 뭐니 복합적인 문제인 거 같은데.

 그냥 뻗어서 아무것도 못했다.


 부대에 전화하니까 한다는 말이.

 너 대체 휴가 왜 나갔냐.



 .........아오.



 뭐 그래도 원대로 집에서 푹 쉬었으니까 괜찮다.
 
 방향이 좀 달랐지만.



 어제부터 좀이 괜찮아져서 이제 남은 휴가기간까지 조금 놀아보기로 했다.

 ㅇㅇ.





 

by 레넷 | 2009/07/31 11:30 | 제어계통 | 트랙백 | 덧글(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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